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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계 페이커가 목표, MCN 기업 '샌드박스' 프로팀 창단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입력 2018.03.12 09:53

▲ 샌드박스 리콘 로고 (사진제공: 샌드박스 네트워크)

MCN 기업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샌드박스 리콘(SANDBOX RECON)'을 창단한다.

샌드박스 리콘은 '오버워치',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 다양한 FPS 게임에서 활약한 'ETHER' 김현우, 'BEOM' 허범, 'K5H' 김승현, 'Pitbull' 김균태 등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팀의 오더 역할을 맡고 있는 김현우는 "샌드박스 첫번째 프로팀의 일원이 될 수 있어 영광이며, 프로가 된 만큼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개인적으로는 저격을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페이커가 되는 것이 목표다"라는 말을 전했다.

또한 서브오더 역할을 맡은 김균태 선수는 "팀의 큰 형님으로서 느끼는 책임감이 막중하다. 닉네임인 '핏불' 처럼, 한 번 물면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내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샌드박스 리콘 배틀그라운드 팀은 e스포츠 매니지먼트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윤덕진 감독을 선임하였으며, 국내 '배틀그라운드' 리그 APL과 PSS를 통해 본격적으로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이필성 대표는 "배틀그라운드는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e스포츠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영상 콘텐츠에서와 마찬가지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배틀그라운드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으며
"곧 온라인을 통해 연습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많은 예비 선수 지망생들이 지원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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